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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유래, 효능, 부작용 - 커피에 관한 몇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커피에 관한 것인데요, 커피의 유래, 효능, 부작용 등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해요. 우리들이 수세기 동안 커피를 마셔왔는데도 불구하고, 커피가 어디에서 시작되고, 누가 그것을 발견했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요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전설은 한 염소지기가 에티오피아 고산지대에서 커피를 발견했다는 것인데요. 이 전설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이 기원전 900년, 서기 300년, 서기 800년 자료에 나와 있다고 해요. Kaldi라는 염소지기는 어느 날 그의 염소들이 밤에 잠을 안 자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염소들이 커피나무라고 알려진 나무에서 열매를 먹고 난 뒤에는 잠을 안 자고 활동적이었다는 거예요. Kaldi는 그가 발견한 것을 그 지역 수도원에 알리.. 더보기
남부 내륙철도 노선 발표 - 서울 ~ 거제 2시간대, 2027년 완공 예정 안녕하세요. 올해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177. 9km의 남부 내륙 철도가 2027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KTX를 타고 2시간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3일 남부내륙철도의 기본계획을 확정고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부 내륙철도 노선 경북 김천 ~ 경남 거제 177.9KM, 단선철도 확정고시 2022년 1월 13일 2022년 1월 3일 총사업비 협의 완료 사업비 국비 4조 8015억원 투입 예정 최고 속도 시속 250KM 신설 정거장 성주, 합천, 고성, 통영, 거제 통영에서 거제 구간 : 국내 최초 해저철도 터널로 결정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에 따른 환경피해 최소화 목적) 기존 정거장(개량) 김천,.. 더보기
해물 순두부 짬뽕 - 순두부의 고소함은 덤 안녕하세요. 황성 5일장에서 순두부와 홍합, 바지락을 사서 해물 순두부 짬뽕을 끓여 보았어요. 바지락도 해캄 되어 있고, 홍합도 손질되어 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에는 칼칼하고 뜨끈한 순두부 짬뽕 한 그릇이면 얼었던 몸과 마음이 다 녹는 것 같아요. 하긴 요즘 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해서 봄이 오려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사 먹는 짬뽕만큼은 아니지만, 해물 넉넉히 넣고, 매운 고춧가루 넣어서 하니 순두부의 고소함과, 얼큰한 짬뽕 국물이 괜찮네요. 가정에서는 한계가 있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인덕션 사용하면서 제일 아쉬운 점은, 중국집 불 같은 센 불로 요리를 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도저히 불맛은 낼 수가 없다는 것인데요.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서 재료를 넣고, 나름 높.. 더보기
기적 소리, 세상을 깨우다 - 추억의 경주역 안녕하세요. 어린 시절, 경주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항상 가보고 싶은 동경의 장소였던 것 같아요. 신라 천년의 아름다운 유산을 곳곳에 품고 있어서인지, 고즈넉한 한가로움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었나 봐요. 경주하면 연상되는 단어는 단연 수학여행지이고, 또한 예전에는 기차 타고 가는 여행이 너무나 당연했던 것 같은데요. 인기 수학여행지였던 경주에서, 꼭 거치게 되는 필수코스일 수밖에 없었던 경주역은,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역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것도 일종의 통과의례였던 듯해요. 지금은 워낙 자동차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경주역은 여행객들, 학생들, 통근자들에게 정말 사랑받는 장소였고, 폐역이 된 지금도 저처럼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해요. 저도 멀리 여행을 갈 때는 경주역에서 무.. 더보기
누구나 영화속 주인공 - 화본역 안녕하세요. 몇 년 적에 방문해 본 적이 있는 화본역. 옛 역사 내의 나무 벤치, 기차표 발매해주시는 작은 창구, 정감 있는 개표구, 기차 들어올 때 나와서 손 흔들며 인사하시는 역장님, 역사와 대각선으로 놓여 있는 급수탑, 객차카페... 정말 작고 소소한 것들이 사람을 잡아 끄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었어요. 기차 타러 오는 분들보다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희한한 곳이었네요. 오래된 것들은 단순한 구닥다리가 아니라, 이렇게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곳이라니! 도시의 크고 화려한 건물이나 불빛은 없어도 한번 가보면 마음의 저 밑바닥에 숨어 있다가,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사람을 놀래키는 그런 곳이었네요. 산여화근고화본(山如花根故花本), 꽃의 근본 화본.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과 향수의 간.. 더보기
(캔)참치 고추장 볶음 -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아침 여유 부리며 느긋하게 일어나 보니, 참치캔과 채소 몇 가지만 냉장고에 딱 들어 있네요.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캔참치 고추장 볶음을 만들었어요. 간단하지만 계란 프라이해서 비벼 먹으니 맛은 간단하지 않고 재료 대비 최고예요. 만들어 놓으면 반찬 없을 때 따뜻한 밥에 참기름 한 방울 쪼르르 부어 비벼 먹기에 그만인 것 같아요. 다른 채소 있으면 곁들여서 채소 비빔밥 해도 되고요. 평상시에 생으로 캔참치는 거의 안 먹는 식성이라, 이렇게 다른 양념과 어우러져야 먹게 되더라고요. 재료 참치캔 1개+1/3, 고추장 4T, 물엿 3T, 참기름 1T, 통깨 마늘 2조각, 대파1/2대, 양파 작은 거 1개, 버섯 1/2개, 당근 1/4개, (청양) 고추, 기름 * 채소는 집에 있는 다른.. 더보기
방역패스 비판 주말 집회 열려 안녕하세요. 정부가 방역 패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민단체들이 방역 패스에 대한 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 방역 패스의 효력이 일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요. 주말인 8일 서울 도심에서는 시민단체들의 방역 패스 정책을 비판하는 집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정부를 상대로 특별방역대책 후속 조치 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한 단체인데요. 오늘 8일 전국 학부모단체연합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3번 출구 앞에서 백신 패스에 대한 반대집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시민단체들은 정부에 합리적 방역 정책을 주장하며, 서울역에서 세종로까지 행진을 하고,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는 방역 정책의 전환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열리는 등 방역 패스에 대해 불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 .. 더보기
경주 둘레길 - 경주 읍성길, 선덕여왕길, 신라왕경길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주 시내권에 있는 둘레길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경주는 호수와 산, 바다까지 모두 갖춰져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함께 하는 곳이라 걷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자연환경과 더불어 신라 천년에서 조선 시대로 이어지는 세월을 품은 유적지들이 고스란히 생활의 터전과 함께 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경주 곳곳은 어디를 돌아봐도 이런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때로는 빼어난 자연과 때로는 고즈넉한 문화유산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와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경주 시내 둘레길을 돌아보는 것도 참 괜찮은 여행법이 될 테지요. 경주 읍성길, 선덕여왕길, 신라왕경길 모두 매력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경주 둘레길이랍니다. 시내권역 1. 신라 이후의 경주 역사를 잇는 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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